::   프로릴라인 
::   피의 도시 감상입니다!
까마귀 문신을 한 남자 챕터가 끝나면 감상을 쓰려고 했는데  오늘 자를 읽다가 빵 터져서 감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까마귀 문신을 한 남자 챕터가 상당히 길어지는데요, 그만큼 챕터 제목의 남자가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혈귀 추살계라는 조직이 언급되었는데, 아마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이 조직의 뱀파이어를 죽이는 사냥꾼들이 까마귀 문신을 몸 어딘가에 하고 있지 않을까요? 진우가 계속 찾고 있는 사건의 범인도 아마 뱀파이어 사냥꾼일 것 같습니다. 레드레인의 바텐더들을 죽인 범인도 이쪽일것 같구요.
그런데 오늘자에서 갑자기 진우가 꿈 속에서 과거의 연호를 만나게 된 것 같은데요!! 처음엔 그냥 관찰자 시점으로 연경으로 떠나는 연호를 보나 했는데 진우가 어린 기생이 되어서 노래 불러보랬더니 락을 부르다니요ㅋㅋㅋㅋㅋㅋㅋ연호가 500년쯤 전의 어린 기생을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 꿈이 진짜 연호의 과거라면 연호의 기억 한구석에 진우의 노래가 남아 있지 않을까요? 얼굴은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누군가가 술자리에 들어오는 것으로 오늘자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혈귀를 쫓는 자일까요, 아니면 연호 때문에 식음전폐한다는 전 남자친구(?) 일까요? 일요일이 기대됩니다ㅠㅠㅠ
  소영님과 소영님의 연호와 진우를 일주일에 두 번씩 볼 수 있어서 3월부터 행복해요. 마치 일주일에 두 번 보는 비타민 같은 느낌이에요!

강소영 :: 안녕하세요. ^^
피의 도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재도 어느새 4개월차로 접어들어서 요즘 좀 헐레벌떡 달리고 있는데... 3월부터 행복하셨다는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프로릴라인 :: 왠지 글을 또 쓰면 연속으로 도배하는 것 같아서 밑에 꼬리글을 달게 되네요ㅠㅠ 요즘 연호가 섹시해서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가 않아요! 연호가 정말 나쁜 남자라는 예진이 평판이 느껴지는게 뭔가 이런 짓 저런 짓(?) 다 한 건 연호이고 진우는 그저 당했는데 요즘 보면 진우는 하루종일 연호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ㅎㅎㅎㅎㅎㅎ거기에 역사적인 첫 흡혈!!! 이 이루어졌어요 한 모금..도 안 되는 것 같지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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