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꽃 
::   피의 도시 짧은 감상입니다.
연재분 몰아서 다 본지는 조금 되었는데 홈페이지에 오랫만에 들른 김에 짧게 감상글 남깁니다.

피의 도시는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는 심각한 수사물 내용인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겠지 싶어서 리뷰 안 찾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살인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했음에도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소설 초반에는 왠지 주인공들이 제이랑 은교가 생각이 났어요. 직업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읽다 보니 진우랑 연호에게 푹 빠졌어요. 둘 다 성격이 어디 밀리지 않아서~,  심각한 문제가 생겨도 연호가 누구에게도 당하지도 않을 것 같고 진우가 어디서 한대 맞고 다니진 않을 것 같아서 제 취향저격입니다.
그리고 조연이나 엑스트라까지 캐릭터가 짧게 설명되어도 상상이 잘 가서 잘 읽고 있습니다.

연재 중인 소설의 감상을 쓰려니 뭘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57편의 진우가 연 철문의 지옥도가 뭘지 (뒷편 기다리며 여러번 읽으니) 뒤가 너무 궁금합니다.
소설 반에 걸친사건에 대한 내막도 궁금하구요~사건 해결이 되면서 둘 연애도 진전이 될텐데 진우가 연호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깨닫고 받아 들이게 될지도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연재분은 꾸준히 봤지만 타 플랫폼에서 요일에 맞춰 연재분이 올라 오는 건 또 새로운 기분입니다.
지금은 휴재기간이라 정말~~~ 아쉬운데 곧 다시 연재된다고 생각하니 좋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소설 썸네일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요. 소설의 인물을 머리로 상상할 여지를 남겨 주니 좋아요.^^
다만 레진은 뷰어가 아쉽더라구요. 댓글란이 없는 것도 조금 아쉽구요. 글 잘 못 써서 작심하고 홈페이지에 감상글 쓰려니 저는 고민이 많이 되어서요 댓글란이 아쉽습니다. ㅎ

소영님, 날이 쌀쌀해 지는 줄 알았는데 다시 좀 덥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곧 다가 올 10월에 레진에서도 뵈어요.^^

강소영 :: 감자꽃님. 오랜만에 뵈요. ^^
피의 도시 재미있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연재하는 글이 없다보니 자연히 홈피도 썰렁한데
찾아주시고, 감상글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자꽃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헐... 벌써 내일 모레가 10월이네요. ^^;;; 피의 도시 뒷 이야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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