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알라 
::   피의 도시 100화 기념 짧은 감상
이번화 나온 거 이제서야 봤네요.
씬이 드디어 두번째로 나오나 했는데 100화 기념으로 넣어주신건가요 ㅋㅋㅋ 근데 씬이 너무 짧아요>< 저도 밑에 분 말대로 19금씬이 더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진에는 자극적인 작품들이 많던데 소영님 소설만 유독 건전(?)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 진우랑 연호 캐미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번화도 엄마미소로... (연호가 진우한테 너 내 몸이 목적이었던거야? 이러는데 귀여워서 죽을 뻔....)

처음에는 뱀파이어물이라 그래서 섹시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상상하고 봤는데 지금은 둘이 티격태격하는 맛에 보고 있어요. 이런 느낌의 뱀파이어는 처음이라 볼 때 되게 신선해요.
능글능글하고 차가운 느낌인 줄 알았으나... 진우 앞에서는 애같이 귀여워지는 거ㅋㅋㅋ 소영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귀엽고 매력적인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피의 도시에서 재미 포인트 중 하나가 진우가 수치 당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이도 그렇고 진우도 그렇고 공 때문에 쪽팔리는 일 겪는 게 왜 이렇게 즐거울까요 ㅋㅋㅋ대표적으로는 경찰서에서 아웃팅 당하는 거... 진우도 거기에 더해서 남자친구라고 인정하는 거 ㅋㅋㅋ 저는 이런 사소한게(?) 참 즐거워요...(취향)

그리고 아직까지 안 풀린 내용이 있어서 그런지 뒷이야기 빨리 보고 싶네요.
저번에 진우가 옛날 꿈 꾼 게 전생?인지 아니면 개꿈인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올해 초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 읽었던게 증발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게 많네요.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된 상태라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작년 3월부터 연재 시작해서 벌써 7월이네요. 완결까지 항상 힘내시고 허접하지만 감상글 종종 남길게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강소영 :: 안녕하세요. ^^

벌써 100횐데... 씬은 달랑 두번 째였네요... 레진에서 19금으로 연재를 하면서... 제가 본래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너무 오랫동안 건전하게 생활하다 보니... ㅠㅠ

피의 도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이 연애도 하고, 미스테리도 풀고, 사건도 해결하고... 아직도 갈 길이 좀 남은 것 같긴 하지만 덕분에 힘내서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상글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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