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cipe 
::   진우 피맛이...... 심각하네요
연호가 하도 맛없다 맛없다 하길래 얼마나 맛없길래 그러나 했더니... 연호의 피맛 묘사가.... 좀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피도 안마시는데 듣기만 해도 맛 없을거 같아요. 만약 다른 이유가 아니라 진짜 인스턴트만 먹고 살아서 그런거라면 빨리 특급호텔에 들어앉아 호텔 주방장이 해주는 요리 많이 먹고 피맛 회복좀 해야겠어요!!(제 희망사항)

다른분들도 말하셨듯 저번 화에서는 사슴처럼 떠는 진우가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 저렇게 웃기고 귀여우니 연호가 헤벌레할수밖에... 진우가 참 남자다운데 은근 헐렁한 면이 많아서 놀려먹기 딱 좋은 성격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연호 앞에서 너무 자주 스타일 구기는 것 같아 좀 안쓰럽기도 해요.ㅠㅠ 사람들 앞에서 공개망신에, 방 더럽다고 무단침입자한테 구박받고, 폭식해서 배나오고 마늘고추먹고 키스하고 애인 얼굴에 술 뿜고...

그래도 둘의 대화가 이제 부부미가 넘쳐서 둘이 같이 티격태격하면 참 흐뭇하네요. 배달 마중 나간 진우 옷차림 관리질 하는 것도 그렇고, 연호가 질투하는 모습도 좋아요.

진우만 예전 연호를 기억하는 줄 알았는데, 연호도 말은 안 했지만 진우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인상 깊었어요. 진우 인생에서 연호야 물론 멀리서 봐도 중요한 인물이지만 연호가 살아온 오랜 세월에 비해 별 것도 아닌 진우를 비록 다른 이유때문이기는 해도 유심히 봤었고, 또 한동안 잊었다 해도 바로 알아봤다는 데서 뭔가 인연이긴 인연이다라는 생각이....ㅎㅎ

저번에 진우가 씩씩대면서 유경진 번호 따는 것도 너무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유경진이 진우 조사해서, 진우를 빤게 예쁜 웨이트리스가 아니라 연호 본인이란 걸 알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연호가 진우 옷차림이나 엉덩이만 보지 말고 이런 걸 관리해줘야 할텐데요. 뭐 1500년이나 살았으니까 알아서 잘 하리라고... 믿어봅니다ㅋㅋㅋㅋ


강소영 :: 진우가 능력도 있고, 잘 생겼고, 성격도... 좋고... 거기에 피까지 입에 짝짝 붙으면 너무 연호만 좋은 일이라서 ^^;
상대가 너무 완벽(?)해도 연애는 좀 재미가 없어요. 연호도 극복해야 할 난관이 있어야죠. 그래도 진우는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지만...

피의 도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저도 역시 궁금한 부분이라... 진행하면서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recipe :: 성격도....좋은....진우...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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