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해 
::   언젠간 밝혀질 것인가! 궁금증 2탄 (2009년 소나기님글 가져왔어요. 용서해주세요)
게시판글을 정독하다가!! (재탕 하다하다 할 게 없으면 게시판 정독한다는 모 분의 말씀처럼)
뒤에 2009년에 작성된 너무나도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그 동안 풀린 수수께끼도 많고 새로운 궁금증도 많이 생기고 해서... !!! 소나기님 아직 계시면 허락 없이 글을 가져온 점 용서해주시고 이해해주세요.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 지 몰라서 우선 가져왔어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이하 소나기님의 원글에 제가 2012년 현재 밝혀진 답을 정리했습니다!

독자분들의 온갖 추측이 난무하지만 정작 정확히 밝혀진 바는 아무것도 없는 궁금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벌써 8권인데...ㅜㅜ)


1. 앨리스 스톤 사건 때 도대체 니키는 제이에게 뭔 짓을 했나?

: 스톤을 제물 삼아 제이를 불로불사로 만들었다 설, 제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었다 설, 제이를 살리려다 제이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설 등등.....

----------------> 결국 예상했던 대로 제이의 회상으로 밝혀진, 니콜라스가 스톤을 제물 삼아 죽은 제이를 살리고 아마도(99.9999%) 불로불사의 몸으로 만든 것!!
여기서 또 다른 궁금증 하나!!!
라두칸이 죽으면 장서각도 무너지고 마리우스도 먼지가 된다고 했는데, 그럼 라두칸이 죽으면 제이도 이슬로 사라지는 거겠죠??
바솔로뮤 35화에서 발렌타인이 장서각이 먼지가 되고 '흑룡이 미쳐 날뛰는 꼴'을 보지 않으려면 빨리 라두칸을 구해야한다고 했는데... 흑룡이 미쳐날뛰게 될 이유가 검은 군대의 봉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이가 죽어버리면 미쳐날뛸거다.라는 두 가지 의미가 아닐까해서요??


2. 니키 재판 때 일어난 일은 무엇인가?

: 니키가 제이에게 키스했다!가 가장 유력한 설이죠.

-----------------------> 재판에서 "세상이 끝날 때 까지 같이 있겠다' 라고 했죠!!

3. 소영님 曰 "니키가 재판 때 했던 말에는 다른 뜻이 있어요. 죽을 때까지 스토킹하겠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뜻?

--------------------------> 세상 끝날 때 까지 쫓아다녀서 죽여버리겠다 (복수하겠다) 라고 알려져있지만 결국 세상이 끝날 때 까지 너를 사랑하겠다, 너의 곁에 있을 거다 뭐 요런 절절한 사랑고백이었던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맞죠??? 혹은 제이의 피에 흐르는 피가 니콜라스의 피라고 봐도 되니까... 그런 숨은 의미이기도 할까요? 제가 너무 멀리가나요? ;;


4. 제이는 무엇인가? 인간이긴 하나?

: 바솔로뮤 설, 마법사 혈통 설, 죽음의 신 설, 니키 후계자 설 등등....

-----------------------------> 본디 인간이었으나 한 번 죽음의 강을 건넜던 것을 니콜라스가 앨리스 스톤을 제물로 바치고 본인의 손목을 그어 자신의 피를 먹이고 제이를 다시 살려낸 거였죠. 그래서 루크가 제이한테 "그 자의 아들인가해서" 라고 처음 데이트(납치?)했을 때 말하죠. 검은 용이 제이에게서 니콜라스의 향기..를 느꼈음이 확실.  그 외 제이네 집안사정이라든지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밝혀진 것은 없고.. 더 뭔가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너무나 복잡해져서 2부로도 어림없을 것 같기도 하고.


5. 니키가 말한 사랑했던 친구는 누구냐?

: 바솔로뮤 설, 오거스트 왕 설. 둘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 오거스트 왕은 아님이 확실하고 사랑했던 친구는 바솔로뮤겠죠. 잠시 제월공인가??했는데 둘은 아직도 서로 호의를 가진 사이고 틀어진 친구라면 역시 바솔로뮤 루크. 그리고 니콜라스는 예~~~~전부터 이미 루크를 알고 있었죠. 아주 예전에 제이랑 데이트할 때 중식 먹으러 청연루에 한 번 가잖아요. 그 이후에 한 번 더 제이가 차이나타운에 밥 먹으러 가자고 했을 때 "안 돼 요즘 거긴 용이 있거든" 했던 것.



6. 첸이 용이라는 건 알겠다! 근데 무슨 용이냐? 목적이 뭐냐?

: 검은 군대의 일원이었다는 것은 거의 명확하죠....그렇다면 바솔로뮤를 배신한 걸까요? 아니면 바솔로뮤 본인?

---------------------------------------> 바솔로뮤 본인임이 밝혀졌죠!!! 그것도 발렌타인의 강제 폭로!



7. 시간을 돌리는 병은 뭐냐?

: 수정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제이가 냉큼 집어간 목걸이라는 의견이 독자분들의 90%.

------------------------------------------> 그 목걸이가 맞았고, 그  때문에 루크가 처음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결국 진심이 되었지만) 또 루크의 질투도 샀죠. "그만큰 사랑했냐!! 그 자의 아무거라도 훔쳐서 갖고 싶을 정도로!!!"



8. "낯선 골목을 돌아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네 주인이다" 라는 예언에 대해 소영님 曰 "예언의 묘미는 코에 걸면 코걸이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 예언은 액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도대체 저 예언은 어떻게 해석되는 건가?

-----------------------------------------------> 아직도 많은 루크제이파(?) 분들이 베이스에 깔고 안도하는(?), 그 반편 니키제이파(?) 분들을 혼란과 실의에 빠지게 만드는 이 포츈쿠키의 글귀!!! 확실한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어쩌면 큰 의미가 없는데 우리가 집착하는 걸까요? 어쨌든 우니 글자로 적혀있었고, 골목을 돌아 만난 것이 루크첸이었고... 의미심장하긴 한데...... 세상의 주인이고 제이의 주이라고 햇는데, 루크가 검은 용인 이상 용이 세상(적어도 쿠간시와 북부사막쪽 부동산의)의 주인인 것은 맞는데 제이의 주인이라니... 역시 제이는 루크것일까요?



9. 제이의 아버지와 외할아버지 등 수상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도대체 뭐하는 집안인가?

: 마법사 혈통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만... 모르는 일이죠. 갑툭튀 등장할지도....

-------------------------> 할아버지가 아직도 가아아끔 엽서를 보내고, 여장이 취미이시고, 수정구슬, 우니문자, 사바델, 마법사 등등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10. 바야쿰은 뭐하는 곳이며, 니키는 여기서 뭐하는 건가?

: 죽음의 신을 모시는 곳이며, 라두칸은 이 곳의 제사장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러나 명확히 소설에서 제시되지는 않았죠.

--------------------------> 결국 바야쿰은 라두칸이 제사 지내던 곳이 맞는 것 같고... 거기서 발견된 칼 중 니콜라스의 집에 있고 제이가 손을 찔렸던, 그리고 니콜라스가 자신의 심장에 찌르는 시늉을 했던 그 검은 돌의 날카로운 칼이 니콜라스를 잡는 칼임이 밝혀졌죠. 인간이 니콜라스를 죽이긴 쉽지 않으나 그 칼이 있으면 죽일 수 있다고 오웬이 밝힌 사실. (죄송 칼 이름이 지금 생각 안나요. 카넴? 카뉴?? ;;;;;)



11. 발렌타인의 본명은 카시엘. 그렇다면 그의 정체는?

: 예전에 천사였으나, 지금은 인간이다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날개잃은 천사였습니다.본인은 인간이고 싶었으나.... 그리고 니콜라스 대신 아이스를 찾아가 바솔로뮤를 찌르라고 설득한 이도 카시엘이었죠...그리고 밝혀진 것은, 비니보다 더 마당발이었던....


12. 필리스는 뭐하는 여자입니까?

: "난 거짓말 못해요" 이런 대사로 미루어보아 엘프족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음.....글쎄요....

-----------------------------------> 이마의 상처도 그렇고, 유니콘 바도 그렇고 유니콘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프란시스 몬티첼리의 바람기를 잡은 능력녀.


13. 첸이 제이에게 술깨는 약이라고 속여 먹인, 쓴 약의 정체는?

: 사랑의 묘약이라는 둥 말이 많았으나 금새 잊혀지고 만 질문입니다만, 전 궁금하다구요.....도대체 뭐길래 첸이 그런 표정을 지었던 건지...하지만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1....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1


14. 니키는 베긴 박사를 죽인 거냐 안 죽인 거냐? 병원에 불을 지른거냐 안 지른 거냐? 왜 사람 헷갈리게 하는가?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2...

---------------------------> 설명되진 않았지만 가비우스 그라하 기사단의 짓인 것 같아요.


15. 니키는 왜 제이의 침대 위에 장미 꽃잎과 사진들을 두고 간 겁니까?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3....

------------------------------> 역시 답이 없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 로맨티스트 ;;;


16. 쥬드는 루크 바람 맞히고 누구 만나러 간거죠?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4.....

------------------------------------> ......


17. 제이랑 루크가 싸웠을 때, 제이가 다시 루크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자 자오가 부랴부랴 제이 데리고 오면서 루크는 회의 중이라고 어색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제이는 루크가 여자들 끼고서 호텔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과연 진실은?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5......

-----------------------------------------> ...............

18. 비니는 제이를 친구로서만 좋아하는 건가?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6......

-------------------------------------------> 특별한 친구임에는 틀림 없는 듯....!!


19. 마리아는 자기 남자친구나 신경쓸 것이지, 왜 남편 남자친구를 경계하는가? 결혼생활 5년 동안 변심했나?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7....

------------------------------> 아무래도, 루크가 워낙 나쁜놈이지만 섹시하고, 바람둥이지만 섹시하고, 게이(?)지만 섹시하고, 그래서 마리아가 루크첸을 좋아하게 된 건 아닐까요... 그래도 마리아는 듣보잡일 뿐이고. ㅠ.ㅠ


20. 니키는 다시 나오기는 하나?

: 영원히 대답이 없을 듯한 질문 8....이 될 뻔했으나 얼마 전에 소영님의 은혜로운 공지가 있었죠. 나올 겁니다!!

---------------------------------> 나왔습니다!!!!!!!!!!!!!! 이 글 이후로... 단 2번 등장 했어요.... 등장한 회로는 4회, 대사는 한 스무 마디??도 제대로 했나요? ㅠ.ㅠ 그, 그렇지만 강림하셨습니다. ㅠ.ㅠ 이름 조차 몇 번 언급되지 않고 영영 잊혀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했는데... 드디어..... ㅠ.ㅠ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여기서 더 궁금하고 밝혀지지 않은 진실들이 뭐가 있을까요??? 뭔가 큰게 남아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홉명의 왕들, 가비우스 그라하 기사단, 천년조약 기사단의 진실도 모두 밝혀졌고.... 바솔로뮤, 카시엘, 제월공 다 밝혀졌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XD (소나기님 감사합니다!!!)


ㅋㅋ :: 오랜만에 끌어올린 의문 총집편 글 참 좋네요....ㅋㅋㅋ
아 그리고 저는 3번 니키의 '세상이 끝날 때까지 같이 있겠다' 는 말은 제이가 죽지 않는 몸이 되었다는 의미까지도 은연중에 함께 포함되어 있지 않나... 생각했어요. <죽을 때까지>가 아니라 <세상이 끝날 때까지>라는 뉘앙스가 왠지 있는 것 같달까.. 지나치게 깊이 생각한 거라면 죄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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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17번은 루크가 마리아랑 있었던거 아니였나요? 아님 할배들이랑.. 크..저도 간만에 재탕 들어가봐야겠네요. 유제이 보고서는 외울때까지 재탕하는게 진리인거 같아요 ㅋ 삭제
dd :: 재밌는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정독했어요 ㅋㅋㅋ 쥬드가 정말 누구를 만나러 갔었던걸까요 삭제
ㅎㅎ :: 저도 요거 재탕했는데 ㅋㅋㅋㅋ
저도 3번은 니키의 목숨=제이의 목숨이고, 니키의 세상은 어차피 니키가 살아있는 동안의 세상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인 듯...
4번은 니키 체포일 때 뭔 일이 있었는지 이미 루크가 알고 있었고, 굽타가 죽은 것도 너를 위해서라고 말했으니까 니키가 제물로 제이를 살린 걸 이미 알고 있었던 듯.
10. 카넴의 단검이라고 필립이 말하더라구요.
14. 니콜라스가 몬티첼리 파티에 와서 그 불은 내가 지른 게 아니고, 그 날 난폭한 침입자가 있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가비우스놈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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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제이 :: UJ보고서는 이런 곳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b좋아요!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서 독자들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 UJ보고서 완결하면 정말 소영님께는 인생 통틀어서의 대작이 되겠네요. 존경스러워요
그나저나 저는 니키가 죽으면 제이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왜 잊고 있었을까요ㅠㅠ 좋은 중간정리가 되었슴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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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틴 :: 질문이 재밌네요ㅋㅋㅋㅋ발렌타인이 은근 마당발같긴해요 뒤돌아보니ㅋㅋㅋㅋ으아 천사님...최고 bㅋㅋㅋ
저는 제이 할아버지가 궁금해요. 캐릭터가 완전 재밌는데...2부에는 나오실라나~~
술깨는 약이락 준건 사랑의 묘약 비스무리한거 아닐까 생각해요. 약효는 뭐.. 한방에 하트뿅~ 이런건 아니었지만 제이상태가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었으니까요....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50' 물약정도로 추측만 할뿐~ㅋㅋㅋㅋ
 
ㅎㅎ :: 저는 '세상'이란게 깨달은 종족이 돌아오기 전의 현 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햇어요! 그래서 저 말이 라두칸이 깨달은 종족을 불러낼 때까지는 제이 곁에 있을것이고, 그 이후에 니콜라스는 안 좋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을까 생각했엇어요ㅠㅠ억측폭팔 삭제
라임이 :: 14번은 니키가 몬티첼리 파티에 왔을 때인가 확실하게 대답했어요. 내가 떠날 때까지만 해도 베긴박사는 살아있었다고 소란스러운 손님들이 왔었다구요. 가비우스 그라하 기사단이 죽인거 같아요.
전 다른 궁금증은 대부분 풀렸으니 제외하더라도 16번, 쥬드가 루크를 바람맞히고 뭘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한번 튕겨 볼라고 거절한걸까요? 그런거 치곤 총총히 사라진게 정말 일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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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 그리고 2번 니키가 공판때 세상 끝날 때까지 네곁에 있겠다고 얘기할때 공개적으로 키스하고 그 얘기 한게 아닐까 싶어요. 키스까지 한거 맞는거 같아요. 제일 앞쪽에 제이가 샤워장 숨어들어갔을 때 여경들이 얘기하길, 놈 정말 빠르더라 어쩌구 했잖아요. 그 말만 한거라면 아무리 수갑으로 구속됐어도 입으로 나불나불 외치기만 하면 되는 문제인데 "빠르다"라는 표현은 무언가 행동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전 키스도 했었다에 한표 겁니다ㅎㅎ 삭제
라임이 :: 18번 비니의 감정은 글쎄요ㅎㅎㅎ 아직은 아니지만 우정과 사랑의 애매한 경계선에 걸쳐 있는 듯 싶어요.
일단 ㅋㅋ 바바라가 질투할 정도로 각별하게 아끼는 사이죠. 그런데다가 청연루가 가비우스 그라하 기사단 습격 받기 전에 제이가 울적하게 전화 걸고 끊은 걸 못참고 청연루로 뛰어왔구요. 에쉬와 터너도 우정에서 사랑으로 넘어왔는데 비니도 넘어올지 우정의 문턱에서 싸나이 우정을 지킬지는 글쎄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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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스 :: 비니는 순수 우정인 것 같아요.
저도 의심스러웠었는데 루크가 기린이랑 제이랑 붙어있는 건 싫어하면서 비니랑 붙어있는건 신경 안쓴다는 부분을 읽고 우정 맞겠구나 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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