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여자친구 
::   1.니키 정체에 관한 연구(?)편..
일단 제 추측은
니키=잊혀진 신 챕터의 잊혀진신=바야쿰의 신
이 아닐까 하고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니콜라스 헤슬렘 보고서★
부제:니콜라스 ≒ 바야쿰  유사성 자료모음


01. 정체편
○단서1.바야쿰의 접시 [2권 31p 수록]

"접시가 이거밖에 없어?"
..중략..
"바야쿰의 제물 접시잖아."

*바야쿰의 제물접시 =산사람의 심장을 담던 접시라고 해설이 나옵니다.
★여기서 제이의 의문
-그 신전에서 쓰던 제물접시가 왜 이런장소(=라두칸 장서각)에서 빵접시로 쓰이고 있는걸까?
*제 의견
-접시가 본래 헤슬렘 소유. 니키가 장서각에서 뭘 찾아갔으면 찾아갔지 딱히 두고간적이없고
마리우스가 당연하게 빵접시로 활용하고있는거 봐선 갖고있은지 꽤 됐다고 봅니다.
헤슬렘이 바야쿰의 유적발굴에 참여하긴했으나, 발굴팀에서 접시를 받은적이 따로없고
도둑맞은건 궤짝뿐! 발굴품은 발굴팀에 의해서 보관되었죠.
(니키제이 데이트중 대화에서 나옵니다.)

*마리우스의 증언
"오후에 왔다갔으나 100년에 한번도 올까말까...중략"
"아무 말 없었어. 그냥 자기 볼 일만 보고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구."

○단서2.바야쿰에 대한 니콜라스의 의미 심장한 증언

[3권 18p]
"더 끔찍한 건 그런 미친제사가 수천 년 이어지고 맹목적인 기원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애초엔 존재하지 않았던 악마가 태어나기도 한다는거야."

*제 의견
-그 악마가 니키와 뭔가 관련있지않을까..
니키는 작중에서 죽음으로 얘기될때가 있죠.
깨달은종족보다 신과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니키의 능력과도 살짝 연관성이 있는것 같구요.
(죽던사람도 살려내는 능력..)
발추측일수도 있지만.. 발렌타인이 니키에게는 친구가없고
깨달은종족과도 사이가 안좋다고 얘기한점을 미뤄봤을때
..........설마 깨달은종족이겠어요?


[3권 24p]
"신의이름을 아는사람은 이제 없어. 하지만 어떤 신이었는지는 짐작하긴 어렵지 않지..중략"
"죽음?"
"죽음과 전쟁, 그리고 잔인한승리......"
그럴것 같았다. 벌건잔영이 점차 희미해져 가는 걸 노려보며 내가 물었다.
"저게 그 신인가요?"
"그래 ...... 고약한 놈이지"
역시 술 탓일까? 헤슬렘의 대답이 왠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서글프게 들렸다.

*제 의견
-저게 그 신인가요?한 제이에게 홀라당 ㅠㅠ 넘어갈뻔했지만
헤슬렘이 서글프게 얘기한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아님말고!!


[4권39p]
"심장을 움켜쥔 손 그게 신의 이름이야."

○단서3.바야쿰  대한 설명

바야쿰=남미에서 발굴된 고대신전

[3권 책날개 수록]
그곳은 신전이다. 아니, 무덤이다.
사방100여 미터에 1미터 두께의 화강암을 깔고
그 위에 열 세개의 돌기둥을 세워
축조한 이 건물의 아랫쪽에는 또 하나의 특이한 지층이 있다.
그것은 인간의 뼈로 이루어진 죽음의 층이다.
온전히 주변에서 나는 화강암으로만 건설된 이 신전이 얼마나 오래된 유적인지,
또 모시던 신이 어떤 신이었는지는 알 길이없다.
그러나 주변에서 출토된 석검,재기,인골의 수로 미루어 죽음과 전쟁을 상징하는 신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죽음 그 자체였든지...

*제 의견
-제사행태에 대해서 니키와 닮긴했으나,
신에대한 추리로 봤을때 가끔씩 니키를 부를때?사용되는
죽음과 바야쿰의 죽음과 전쟁의 신이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ㅠㅠ
그리고 여담인데.. 기억이 흐릿하나 이 유적은
타 고대문화에 전파되지않고.. 멸망(?)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태어난(?)니키가 다 죽여버리지않았을까..
또 니키가 한낱제사장이 아니고 신이었기때문에
본인의 제사에 대한의미를 잊은게 아닐까합니다.
자신의 재단을 꾸미는것도 같은 연유로 보이구요.
죽음의 신에 대한 단순한 제물로...

○단서4. 챕터에 관한 단서
*3권 챕터명 잊혀진신= 바야쿰에관한얘기 그리고 니키 제이가 나옵니다.
이 외에 차이나 타운에서 만난용= 루크첸 =바솔로뮤도 나온전적이 있죠.
챕터명이 저렇게 쓰여진것은 괜한 이유가 아닐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잊혀진신=니키=바야쿰의 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기상으로도 7~8천년전의 유적이라고 하니..
니키가 최소살아왔을 1천년이상보다 이전이구요.

○단서5.니키에 관한 주변인의 증언

[4권 69p]
니키가 잠자리를 권하자
"미안해요. 난 침실에 죽음을 끌어들이는 취미는 없어요." 라고 답합니다.

[10권 96p]
"생략.. 하지만 라두칸의 정체를 알고도 친구하겠다고 다가갈 자는 많지않아."
"왜?"
"두려우니까."
발렌타인이 나를 힐끔 쳐다봤다. 가끔...... 발렌타인은 이런시선으로 나를 볼 때가 있었다.
조금은 안쓰러운 듯, 안타까운 듯, 그러면서 한심하다는 듯도 싶은....
이제 보니 이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놈을 쳐다보는 눈빛이었다.

*이 증언들을 토대로 볼때 니키=죽음
바야쿰의 신=죽음과 전쟁의 신 =죽음
가 아닐까 합니다 ㅠㅠ

통찰력뛰어나신.. 어떤분이 글이라도 좀 연구글을
올려주셨으면 ㅠㅠ 제가 이런글을 쓰지않았을텐데!!
너무 궁금하다보니.. 10권을 읽고 또 읽고..
추리단서들을 모아왔습니다!
다른분들의 정확한 추리댓글을!! 제발 달아주세요ㅠㅠ
일단 너무 궁금하니.. 혼자 덕후처럼 깨작깨작글만써보고..
정확한건 소영님이 언젠간 써주시겠죠!!!!

아참 추가로 니키는 카넴의 단검과 비슷한 검도 갖고있습니다. 이것도 정체에 관련된얘긴데..
스크롤이 너무 길어지는관계로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PREV
   2. 니키정체추가분+ 카넴의 단검 연구(?)편

제이여자친구
NEXT
   <약간 슬픈 이야기>의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11]

tony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