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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한 유제이 가설
우선 저는 이북으로 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책날개의 정보는 잘 모른다는 점, 그리고 니키파라는 점 감안해서 봐주세요ㅎㅎ

#1 유제이 페르세포네 설
봄여름은 니키한테 가을겨울은 루크한테(계절은 반대가 될수도 있구요ㅎㅎ...) 간다는 결말 설 제시해봅니다
니키가 제이 아버지...는 아니지만 피를 나눈 관계니 데메테르 포지션, 루크는 어딘가를 다스리는 왕이고 색깔이 검정+보라니까(...)하데스 포지션 으로 쳐서 반반씩...솔직히 재미로 내는 가설인게 일단 유제이는 그리스신화보다는 구약성서나 동양신화 그리고 고대문화랑 관계가 깊고...거기다 니키는 죽음의 신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 것 같아서 하데스랑 겹치죠 ㅎ

#2 유제이 죽음의 신 설
첫눈에 니키랑 서로 반한 건, 제이가 잊혀진 죽음의 신 의 화신 이라고 할 때 니키가 정확히 바야쿰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개인적으로 1.대제사장 2.본인이 언급한, 제사에서 태어난 악마-즉 죽음의 신의 자식 또는 후레자식(?) 같은 관계 둘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해요
그리고 제이가 죽음의 신의 '화신'이면... 예상 가능한 전개와 결말의 범주가 상당히 늘어납니다
일단
1. 위에서도 말했듯이 니키와 제이가 첫눈에 반한 것에 대한 '이유' 가 생깁니다 캠핑카에서 언급됐듯이 제이와의 첫만남에서 루크는 처음에 다른 맘이 있었고 니키는 운명적으로 이유없이 첫눈에 반한 건데 거기에 대한 이유가 생기면...제이의 신적인 부분은 알 바 아니지만 '인간적'인 부분이 그걸 어떻게 느끼게 될지 모를 일이죠
2. 죽음을 관장한다면, 튜린의 맹세가 깨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한번 셀프로 죽었다 살아난다거나, 바솔로뮤를 한번 죽였다 살린다거나 하면 가능하죠
3. 무대가 쿠간시에서 페루로 넘어갈 가능성이 생깁니다 (2부 못봐서 모르겠는데 이미 넘어간건가요 ㅎ...?)
4. 라두칸이 세상의 균형을 위한답시고 저러고 있는데, 그보다 더 위의 신 역시 당연히 세상의 균형에 신경을 쓰겠죠. 어떻게 바로잡으려 할까요? 만약 라두칸vs바솔로뮤 라고 할 때 진짜로 양손의 꽃 엔딩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라두칸은 바솔로뮤 편 비스무리한 존재이기 때문에... 라두칸vs바솔로뮤로 세상의 힘이 조각날만한 분쟁이 둘 사이에 생긴다거나, 아니면 또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거나...
5. 라두칸이 나그네이고 제이는 나그네의 아이 라는 존재잖아요? 근데 만약에 제이가 죽음의 신이면 니키와의 관계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앞뒤없이 엮여버리게 되는데 여기서 생겨날 또다른 전개의 가능성... 개인적으로 나그네의 아이들 이 니키의 죽음 후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생긴다고 봐요 즉 마리우스, 제이, 그리고 만약 더 있다면 그 '아이'들 역시도... 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니키와 제이의 생사가 별개가 된다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니키가 살아남을 가능성과 바솔로뮤 군단이 이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카넴의 단검이 제이네(?)제사장들이 만든거기때문에 제이가 니키랑 루크 둘다 살리려고 파괴할수도 있겠죠 ㅎ...(근데 신까지 죽일 수 있다는 걸 봐선 만든 본인도 컨트롤 불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ㅠ)
7. 쿠간시 형사 콤비로 죽음의 신 과 리리스 -> 쿠간시가 망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얘는 그냥 농담이구여 ㅎ

어쨌든 이 가설에서 가장 중요한건 제이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조건 '나그네의 아이', '튜린의 맹세' 둘 모두가 산산조각 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 같네요ㅎㅎ!

프로릴라인 :: 저도 제이가 일단 보통 인간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이 외할아버지가 간단하지만 마법을 쓸 줄 아셨고 사바델에 대한 책도 가지고 계셨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부 연재분에서 페루로 가지는않았구요, 무대는 일단 연재분까지는 쿠간시였어요!
저는 잊혀진 죽음의 신이 니콜라스라고 생각했는데 제이가 화신이라는 해석도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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